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충청남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오세현 아산시장이 선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는 점에서 기존 여론조사를 보완하는 객관적인 참고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충청남도 지자체장 부문은 충청남도 및 대전광역시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64만 8675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충청남도 지자체장 부문은 1위 오세현 아산시장에 이어 장기수 천안시장(2위), 백성현 논산시장(3위), 이완섭 서산시장(4위), 이용우 부여군수(5위), 김기재 당진시장(6위), 윤희신 태안군수(7위), 엄승용 보령시장(8위), 박정주 홍성군수(9위), 김찬술 대덕구청장(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장 부문은 산업·경제 거점과 관광·농업·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시·군이 각자의 특성을 바탕으로 대중과 접점을 넓혀가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1위에 오른 가운데 장기수 천안시장, 백성현 논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이 TOP4를 형성하며 기업 유치와 도시 성장, 관광 활성화 등 지역별 현안이 온라인에서도 주요 화두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기재 당진시장과 윤희신 태안군수, 엄승용 보령시장, 박정주 홍성군수 등이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인구나 도시 규모만으로 순위를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타났다.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뿐 아니라 관광 콘텐츠, 농어촌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등 각 시·군의 성장 전략이 대중의 반응과 연결되면서 단체장의 정책 실행력과 현안 대응력이 향후 순위 변화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충청남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산출되며, 타 기관들의 인위적 합산 방식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선정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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